누가 뭐래도 5회 줄거리

벼리를 작가 선배 딸이라 속이고 집에 데려온 아리. 부랴부랴 출근하지만 엄 피디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고 홧김에 대낮부터 술을 마시다 정신을 잃고 응급실에 실려 간다. 아리가 응급실에 있는 사이 집에 온 보라는 얼마 전 찜질방에서 본 벼리의 정체를 의심하며 아리에게 전화를 걸어 추궁하는데... 한편 해심은 금숙으로부터 미국에 사는 보라의 친부 김원태가 금숙 앞집으로 이사 왔다는 사실을 듣고 경악한다.